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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아이파크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 돌입
2022년 01월 21일(금) 10:30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가 21일 광주시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관련, 타워크레인해체 작업에 돌입했다.
광주시 서구 화정 아이파크 사고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시작됐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21일 오전 8시부터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에 돌입했다.

해체 작업은 이날 오후 6시까 진행된다. 대책본부는 작업 시간 동안 타워크레인 전복 등의 위험성을 감안해 반경 79m 이내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렸다.

대책본부는 1200t급 크레인을 이용, 건물 외벽에 남아있는 RCS폼(이동식 거푸집)과 일부 브레싱(고정결속장치) 고정작업을 실시 중에 있으며 오후에는 붐대(크레인 팔) 수평잡기 작업을 실시한 후 크레인 무게 추, 조종석 제거 등의 순으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체 작업을 위해 모든 수색작업은 중지된 상태다. 해체 이후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