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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연초부터 기부 소식 훈훈…고흥수협 1억
2022년 01월 06일(목) 01:30
지난달 28일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1억원을 기탁해 5년 연속 매년 1억원을 기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고흥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기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5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1억원을 기탁해 5년 연속 매년 1억원을 기탁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홍재 고흥군수협 조합장은 “과거 인근지역 수협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것을 보고, 우리 수협에서도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이웃돕기의 좋은 전통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랑의 열매 기부 분야 대상인 ‘희망장’을 고흥군수협에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고흥군 지역 3개 단지에서 아파트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승원종합건설에서 회사법인과 임직원이 모은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외에도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유자청 담그기 수익금(300만원), 신재생에너지 설비업체인 주식회사 해드림이엔지(250만원)와 ㈜정우엔지니어링(200만원), ㈜대정이엔씨(200만원), 고흥건설기계협회(100만원) 등 ‘희망2022 이웃돕기’ 성금에 동참하고 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