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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무용단 창작무대 ‘다시, 봄의 제전’
15~16일 빛고을시민문화관
2021년 10월 15일(금) 01:45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상주단체인 비상무용단(대표 박종임)의 2021년 창작신작 ‘다시, 봄의 제전’이 무대에 오른다. 15일 오후 7시 30분, 16일 오후 5시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

‘다시, 봄의 제전’은 코로나 팬데믹의 불안을 떨쳐내고 만개하는 봄을 찬양하는 창작공연이다. 무대는 작품 특성에 맞게 희망찬 봄 느낌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공간, 소품과 의상 등 디자인에도 일관된 톤을 부여하고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지난 2007년 창단한 비상무용단은 특색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공연을 제작하는 등 광주의 현대무용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예술감독은 박종임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교수가 맡고 있다. 2019년 제28회 전국무용제에서 ‘펜로즈의 시계’로 대통령상, 최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 수준 기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종임 예술감독은 “현재까지 코로나 팬데믹은 끝나지 않았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에 춤과 예술로 새로운 시대가 가져올 빛나는 감각을 관객들과 즐겁게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며, 266석에 대해 사전예약(010-2479-7313)을 받고 있다. 관람료 무료.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