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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소업계, 김경만 민주당 中企특별위원장과 간담회
“코로나 위기 소상공인 위해 정치권 나서야”
2021년 09월 14일(화) 19:35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지역회장 임경준)는 14일 광주·전남 중소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중소기업계가 정치계에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현안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지역회장 임경준)는 14일 광주·전남 중소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경준 회장과 김석원 중기중앙회 부회장, 김형준 광주전남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최경채 광주전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은 이날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대와 협동조합의 중소기업 공동 구·판매, 마케팅, R&D 등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세부적으로는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 중기제품 구매비율 법제화와 한전공대 설립운영 시 지역 중기제품 우선구매, 광주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협동화물류단지 조성·지원 등이다.

임경준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들의 지역제품 우선구매 등 판로확대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국회에서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