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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사랑카드’ 젊은층에 인기 이용자 증가
2021년 09월 01일(수) 22:00
화순군이 지난해 11월부터 발매를 시작한 카드형 화순사랑상품권 ‘화순사랑카드’가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화순사랑카드’ 이용자는 지난해 12월 1449명에서 지난 8월 19일 현재 3344명으로 증가했다.

‘화순사랑카드’는 판매 대행점 방문 없이 지역상품권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충전(구매)할 수 있고, 종이 상품권과 다르게 현금영수증 요청 없이 자동으로 소득공제 30%가 적용된다.

화순사랑상품권의 1인당 한도액은 종이와 카드 상품권을 합해 월 50만원이고, 충전 금액 10% 할인과 소득공제 30% 혜택이 적용된다.

군은 ‘화순사랑카드’가 쓰기 편하면서 혜택이 많아 모바일 활용에 상대적으로 익숙한 젊은 층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군은 ‘화순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카드 발급 기관에 우체국을 추가하고 카드 가맹점 확대와 편의 제공에 힘써왔다.

‘화순사랑카드’ 발급과 충전은 한국조폐공사 제공 앱 ‘지역상품권 Chak’을 이용하거나, 화순지역 농·축협과 우체국 판매 대행점 창구에서 할 수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카드 발급, 충전, 잔액 확인, 사용내역 조회 등 사용이 편해진 화순사랑카드 활성화에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순=조성수 기자 cs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