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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2조’ 담양 여행, 포토존에서 추억 남기고 선물 받고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담양 왔썸머’ SNS 이벤트 진행
어린이프로방스·영산강문화공원·중앙공원·대나무박물관
2021년 07월 17일(토) 20:35
담양의 포토존 어린이프로방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영산강문화공원, 담양읍 중앙공원, 한국대나무박물관. <담양군청제공>
담양 관광 명소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음료수 선물이 따라온다.

담양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여름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외에 담양의 숨은 명소를 알리고 또 관광객 분산 효과를 노리기 위해 4곳에 포토존을 준비했다.

먼저 영산강문화공원을 휴양지 느낌의 포토존으로 꾸몄고, 어린이 프로방스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튜브로 만든 트리, 터널, 쉼터로 조성했다.

대나무박물관과 중앙공원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포토존을 마련한 담양군은 특색있는 사진을 통해 담양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일부터 ‘담양 왔썸머’를 주제로 SNS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포토존 방문 인증샷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단, 담양군이 지정한 1개 이상의 해시태그(#담양#왔썸머#담양여행)와 이벤트 공식 인스타계정(@whatsummer_dy)을 태그해야 한다.

오는 8월 16일까지 매주 25명을 선정, 총 100명에게 1만원·3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쿠폰을 선물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관광객의 분산을 통한 좀 더 여유로운 관광환경과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지친 마음에 위로와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