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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새 엠블럼 적용 ‘더 2022 K5’ 출시
2021년 06월 28일(월) 21:30
‘더(The) 2022 K5’<기아 제공>
기아가 지난해 7만9072대가 팔리며 중형 세단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한 ‘K5’의 연식 변경 모델 ‘더(The) 2022 K5’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28일 기아에 따르면 ‘더 2020 K5’는 기아의 신규 엠블럼을 적용하고,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을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별로 기본화 하면서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

또 전용 디자인을 갖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더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고 기아는 덧붙였다. 기존 적용된 수평 패턴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을 상어 이빨을 연상케 하는 샤크 투쓰(shark tooth) 패턴으로 변경하는 등 고급감을 높였다. 또 그릴 재질도 블랙 하이그로시(고광택) 도장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더했다.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기존 해당 트림에 없던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기본 트림인 트렌디는 가죽·열선 스티어링 휠, 프레스티지는 전방 주차 거리경고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노블레스와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는 기존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던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더(The) 2022 K5’<기아 제공>
더 2022 K5 판매가격은 가격은 2.0 가솔린 기준 ▲트렌디 2381만원(1.6 가솔린 터보 2459만원) ▲프레스티지 2631만원(〃 2749만원) ▲노블레스 2822만원(〃 2940만원) ▲시그니처 3092만원(〃 3171만원)이다.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777만원 ▲프레스티지 2975만원 ▲노블레스 3168만원 ▲시그니처 3384만원으로, 2.0 LPI 모델은 ▲프레스티지 2675만원 ▲노블레스 2940만원 ▲시그니처 3087만원이다.

기아는 더 2022 K5 출시에 따라 월 납입금을 대폭 낮춰 젊은 층의 구매 부담을 경감시키는 ‘2030 스타트 플랜’과 현대카드로 선수금 결제시 36개월 기준 최저 2.2%의 특별금리 혜택을 주는 ‘M할부’ 등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 관계자는 “중형 세단 1위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꾸준히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