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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성 농어업인에 20만원 바우처 카드 발급 개시
2021년 05월 26일(수) 19:45
고흥군이 2021년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20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상당의 금액을 바우처 카드로 발급해 여성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대상은 고흥에 주소를 1년 이상(2021년1월1일기준)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 농어업인이다.

단,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문화누리 카드 지원대상자, 사업 시행 전전년도 농업 이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고흥군 사업 대상자는 총 7563명(15억1300만원)으로 1차 신청에서 7134명을 확정해 발급을 개시했고, 1차 신청에서 누락되거나 추가 대상자에 대해서는 6월1일부터 15일까지 2차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여성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여성 농업인이 전체 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정된 곳에서 전액을 사용하여 반납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