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한전 상임 감사위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동참
![]() 최영호 한전 상임감사위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한전 제공> |
한국전력은 최근 최영호 한전 상임 감사위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을 지키자는 문구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 된다.
최 상임 감사는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 원장의 추천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그는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최향동 한국서부발전 상임감사, 정창식 전력노조 수석부위원장 등 3명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최 상임 감사는 “앞으로도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과 안전한 사회 구현에 동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이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을 지키자는 문구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 된다.
최 상임 감사는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 원장의 추천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그는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최향동 한국서부발전 상임감사, 정창식 전력노조 수석부위원장 등 3명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