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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연 1회
2021년 01월 28일(목) 18:05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대상자 전 세대에 기억력 검진문을 우편 발송했다.

치매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K-CIST)를 통해 인지 저하로 의심되면 2단계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진단검사에서는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유무에 대해 평가하고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에 의뢰해 혈액검사와 뇌 CT 등 실시한다. 1·2단계 검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3단계는 소득기준에 따라 검사비를 차등 지원한다.

한편 곡성지역은 65세 이상 인구가 36%를 넘는 대표적인 고령지역이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