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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신용대출 선보여
비대면 전용 ‘프라임 플러스론’
2021년 01월 27일(수) 14:47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 프라임(Prime)플러스론’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은행권의 높은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중·저신용자 뿐만 아니라 실질 상환능력은 있지만, 기존 보유 대출금액으로 인해 한도가 산출되지 않는 고신용자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한다.

광주은행 측은 제1금융권 중금리 대출 상품의 획기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급여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언제든지 모바일(스마트뱅킹·모바일 웹 뱅킹)로 신청할 수 있다.

상환 기간은 최대 5년 이내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광주은행은 외부 신용평가사와 공동으로 상품 개발을 진행했다. 다양한 항목의 자료 활용과 위험(리스크) 변별력이 확보된 ‘머신러닝’ 기법 등 새로운 평가모형을 도입했다.

조정민 광주은행 디지털사업부장은 “이번 상품 출시는 금융소외계층의 상환능력을 철저한 시장분석 및 최신 평가기법을 통해 파악해냄으로써 기존 상품과 차별성을 뒀다”며 “중·저신용자에 대한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리스크관리 강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