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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세 유지
1월 셋째주 가격동향…상승폭은 감소
2021년 01월 21일(목) 19:40
광주지역 아파트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또 올랐다. 다만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에는 매매가격 상승폭이 다소 줄어드는 추세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1년 1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18일 기준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3%로 나타났다.

광주의 경우 지난달 14일 0.40% 상승률을 기록한 뒤 18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는 21일 0.29%→28일 0.18%→1월 11일 0.13% 등 다소 상승세가 주춤하는 분위기다.

자치구별로 보면 광산구가 0.17% 상승해 가장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다만 지난달 14일 0.50% 상승 한 뒤 0.30%→0.20%→0.19%→0.18%→0.17% 등 상승폭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남구도 같은 기간 0.55%까지 오르다, 이달 셋째 주 0.14%로 상승폭이 감소하고 있다.

이밖에 광주지역 전세가격도 이달 셋째 주 0.15% 상승을 기록했다. 전세가격 역시 지난달 14일 0.35% 상승을 기록한 이후 0.25%→0.19%→0.14%→0.16%→0.15% 등 상승폭이 다소 축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올랐고,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조성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여수와 광양이 각각 0.09% 올랐고, 순천도 0.05% 상승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