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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국비 1억6100만원 확보
2020년 12월 28일(월) 22:05
광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1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조성 지원사업’ 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작은도서관을 육성하는 시범지구 조성과 함께 도서회원증 하나로 전국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정보서비스 기반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10월 시립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마을도서관 등 모두 15개 도서관을 하나의 도서정보서비스망으로 묶어 생활 속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사업을 신청했다.

광양시는 이번 선정으로 총 사업비 2억3000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국비 1억6100만원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아 내년 3월부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상호 도서 대출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도서관리시스템 확충, 시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 구축, 서버 증설, 작은도서관의 도서DB 구축, 작은도서관 이용자의 정보환경 개선을 위해 PC를 비롯한 전산장비와 무선랜 설치 등이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