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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단 중기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입사 5년 미만 월 최대 30만원
2020년 12월 23일(수) 23:10
광양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입사 5년 미만 근로자에게 월 최대 30만원의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양시는 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사업주가 아파트나 원룸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임차비용의 80% 이내에서 1명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2년째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연간 100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정현복 시장은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단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거 안정을 통한 근로의욕 고취로 기업과 근로자 모두 만족하고 있다”며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이 없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