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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서울대 청소년 교육·산림연구 ‘맞손’
농생명대학과 교류 협약
청소년 진로캠프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 펴기로
2020년 11월 19일(목) 23:05
광양시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지난 18일 교육·산림보존 및 연구 등에 대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위원회실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교육·산림 보존·연구 등에 대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도비 공모사업 공동 신청, 산림교육 시설물 및 프로그램 상호 지원, 백운산 산림자원 보존·연구 및 임산물 소득증대 방안 등에 협력한다.

특히 광양시는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캠프 운영 등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산림자원 연구개발 등을 통한 지역 임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다음달 실무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청소년 진로캠프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우리나라 농업과 생명과학 요람인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교류 협력 추진으로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