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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돌보기 12월 14일까지 온라인 캠페인
2020년 11월 16일(월) 05:00
광주시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해 오는 12월4일까지 온라인 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마음건강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정보 제공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월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댓글 쓰고 간식 득템! ▲퀴즈 풀고 문상 득템!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총 700여 명에게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과 소년들의 참여를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gmhc.kr) 열린마당의 이벤트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부모가 내 아이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동·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두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온라인 캠페인이 아동·청소년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관심을 두고, 올바르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