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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없이 현금 뽑는다…광주은행 ‘스마트 ATM 출금 서비스’
2020년 10월 28일(수) 14:18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 이용자라면 카드 없이도 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뽑을 수 있다.

28일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스마트뱅킹 앱으로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스마트 ATM 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광주은행 스마트뱅킹에 접속(로그인)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ATM의 NFC(무선 통신 기술) 영역에 가까이 대면 인증번호 등이 자동 전송돼 현금이 출금된다.

광주은행 오픈뱅킹을 이용할 때는 다른 은행 입출금계좌에서도 현금을 뽑을 수 있다.

또 광주은행 스마트뱅킹에서는 최근 ‘또래와 나’라는 신규 서비스가 선보여졌다.

이 서비스를 통해 예·적금, 펀드 및 노후준비 투자 등 자산운용 비중을 비슷한 연령대와 비교할 수 있다.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를 통해서는 광주은행 ATM과 지정된 편의점 등에서 현금인출, 결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정찬암 부행장은 “갈수록 진화하는 디지털금융 시대에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