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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펀드 추천받는다…광주은행 ‘KJ마이봇’
2020년 10월 22일(목) 09:30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펀드 추천 시스템을 스마트뱅킹(APP)에 확대 도입한다.

광주은행은 자사 스마트뱅킹에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추천 시스템인 ‘KJ마이봇’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자산관리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를 합친 말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쿼터백테크놀로지스㈜와 협약을 맺고 이 서비스를 영업점 창구에서 운영해왔다. 이 서비스는 예·적금 상품부터 투자성 상품까지 고객에게 맞춤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투자 수익성을 증대하기 위한 인덱스 펀드, 글로벌 자산 배분 펀드, 테마 전략 상품도 포함된다.

은행권 최초로 투자자의 위험성향을 고려해 저위험, 시장위험, 고위험의 세가지 수준의 위험예산(Risk Bucket)을 산출해 투자대상 상품을 추천하는 ‘쓰리 버킷’(Three Bucket) 방식의 운용전략을 도입했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추세에 따라 은행을 찾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고,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기획했다.

장진섭 WM(Wealth Management·자산 관리)사업부장은 “KJ마이봇을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투자 선호도를 반영하고 효과적인 자산배분과 시장상황에 맞는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