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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민속음악의 만남…에꼴드 플루트 앙상블
25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2020년 10월 21일(수) 00:00
강윤숙
‘플루트 앙상블과 함께하는 퓨전민속음악.’

플루트 앙상블과 국악, 재즈를 접목시킨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에꼴드 플루트 앙상블 제1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5일 오후 7시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퓨전민속음악을 들려준다.

1부에서는 ‘푸른 옷소매’, ‘샐리 정원 옆에’, ‘희망’, ‘오 나의 태양’, ‘검은 눈동자’ 등 우리에게 친숙한 세계 전통음악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아리랑’, ‘금잔디’, ‘새야새야 파랑새야’ 등 한국의 민요를 연주한다. ‘뱃노래’ 주제에 의한 ‘대금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현경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플루티스트이자 (주)에꼴드뮤직 이현경 대표가 지휘자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조민희·이윤지·민들레·김애리·최효석·김란·최애라·최선옥·안주희·오희연·송태훈·전상진 등이 출연한다.

또, 김한아(가야금)와 김형석(대금)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강윤숙(재즈피아노), 하건(드럼), 박효은(첼로), 김성광(기타), 이왕재(국악 타악) 등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지난 2008년 창단된 에꼴드 플루트 앙상블은 플루티스트 음악감독 이현경을 중심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연주 및 초청음악회 등을 선보이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