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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10도 이하로 ‘뚝’ … 15일 쌀쌀한 출근길
2020년 10월 14일(수) 21:46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연합뉴스
15일 올가을 가장 쌀쌀한 출근길이 기다린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특히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 강원산지는 0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0~13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가 되겠다.

광주지역은 최저기온 10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를 보이겠다.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동내륙 지역의 일교차는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남부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동부, 강원내륙과 산지, 충북북부, 남부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