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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사랑 상품권 300억 완판...100억 추가 발행
2020년 10월 11일(일) 18:10
보성군은 코로나19 경제난 극복을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보성사랑상품권이 300억원어치 전량 소진돼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추가 발행분은 오는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할인율은 연말까지 10%가 유지된다.

연말에는 카드형 상품권도 선보인다. 카드형 상품권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집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중장년층을 고려해 은행창구에서도 판매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카드형 상품권 보급을 위한 유통 통합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카드형 상품권이 보급되면 이용성이 확장 돼 소상공인 상권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