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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3대 뉴딜 속도…4차 산업혁명 선도할 것”
이용섭 광주시장
2020년 09월 29일(화) 00:00
지금 세계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위기와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흔들면서 세계 경제사회 시스템과 인류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우리 광주는 세계사적 변화와 대전환의 시대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하는 상생과 안전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뉴딜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람에게는 재난으로 일컬어지는 코로나19, 국지성 집중호우, 역대 가장 긴 장마 등은 자연 입장에서 보면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고, 혁신의 과정이자 자연이 인류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다. 자연의 경고에서 우리는 미래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아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광주가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AI-그린뉴딜은 최첨단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여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글로벌 녹색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앞으로 도시를 선택하는 기준은 ‘안전과 환경’이 될 것이다. AI-녹색산업 육성으로 많은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여 ‘떠나는 도시’에서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광주’의 꿈을 실현하겠다.

그 꿈을 이루어가는 길에 한국전기연구원이 힘을 더해주고 있다. 에너지기업들이 혁신적 기술을 갖고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창구이자 광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기대가 크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