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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북구의회에 수해 구호물품 기탁
2020년 09월 21일(월) 19:15
청주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북구 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컵라면, 화장지 등)을 광주 북구의회(의장 표범식)에 기탁했다.

청주시는 지난 2017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청주시를 도와준 북구의회에 감사를 표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북구의회는 당시 청주시 오송읍을 찾아 축사 농가의 침수 폐기물, 토사 등을 정비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수해가 심한 이재민 31세대(5개 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북구의회에서 자체 마련한 위문품도 함께 전해진다.

표범식 북구의장은 “어려움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청주시의회에서 보내온 따뜻한 도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북구의회와 청주시의회가 마련한 구호 물품이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민에게 잘 전달돼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