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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6억7000만원 확보
2020년 09월 21일(월) 00:00
장흥군은 보건복지부의 ‘2021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등 총 6억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농어촌의 열악한 공공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의료시설 및 의료장비를 보강하거나 교체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덕읍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남부권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 관리하는 남부권 치매안심센터와 장기간 육체노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관절염 예방관리사업을 특화하는 데 필요한 시설도 개선한다.

안양면 수문보건진료소를 개보수하고 의료 및 방역 장비, 보건사업용 차량을 보강해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및 코로나19 대응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공공보건기관을 방문하는 군민의 의료불편 해소와 보건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