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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1억8000만원 상당 방역물품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
2020년 09월 18일(금) 00:00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회장 정현복 광양시장)가 오는 21일까지 1억8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 12종을 각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한다.

17일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비대면 영상회의로 열린 제31차 정기회의에서 코로나19 공동 대응에 필요한 방역물품을 구입하기로 합의했다.

방역물품은 광양시는 워킹스루형 선별진료 부스·비접촉식 체온계·마스크 등 4종, 여수시는 워킹스루형 선별진료 부스·마스크 등 6종, 순천시는 워킹스루형 선별진료 부스·전신 소독 부스 등 5종이다.

비용은 코로나19 여파로 추진이 중단된 연계사업비 일부와 협의회 사업비를 활용한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지난 3월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방역과 정보공유 등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지난달 제31차 정기회의를 통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해룡면)에 감염병 진단 기능이 보강될 수 있도록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설치 운영을 공동 건의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