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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 재택근무로 PC영상회의 주재…직원들과 구정 현안 논의
“코로나·추석명절 특별 방역대책은 잘하고 있습니까”
2020년 09월 16일(수) 17:11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지난 14일 재택근무를 갖고 간부 공무원들과 PC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은 지난 14일 재택근무로 PC영상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에 출근한 공무원들과 구정 현안을 점검했다.

광산구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재택근무 시범 실시에 들어갔다.

이번 광산구의 시범 실시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코호트 격리에 대비하고, 재택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오류를 점검·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김 구청장은 매일 전체 공무원의 20%가 참여하는 재택근무 시행 첫날 집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비상대책, 추석명절 특별 방역대책, 현안업무 등을 놓고 구 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광산구 재택근무 직원들은 집에서 정부원격근무시스템(GVPN)을 이용해 구정을 처리하고 있다.

광산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체 인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가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와 PC영상회의는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면서 “광산구는 변화된 환경을 선도하면서, 시민들에게 빈틈없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승렬 기자 srcho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