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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북미 서안 연결 원양서비스 노선 개설
연간 5만 TEU 신규 물동량 창출 기대
2020년 09월 01일(화) 00:00
광양컨테이너부두와 북미 서안을 연결하는 원양서비스 노선이 개설된다.

지난 31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아시아-미국 서부 주요 항만을 기항하는 북미 콜럼버스 PNW(Columbus PNW) 서비스가 신규 개설됐다.

이에 따라 오션 얼라이언스(Ocean Alliance) 소속의 세계 4위 선사인 CMA-CGM사가 8600TEU급 디에스 싸이프레스호를 비롯해 총 4척을 투입, 주 1회 광양항을 거쳐 갈 예정이다.

이는 광양, 옌티엔, 시아멘, 닝보, 상하이, 부산을 거쳐 미국 벤쿠버, 시애틀항을 연결하는 주1회 정기 기항 서비스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 노선 개설로 연간 약 5만TEU의 광양항 신규 물동량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광양항 ‘컨’부두 운영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물동량 감소 위기에 대응해 신규 항로 증대를 위한 비대면 마케팅 강화를 통해 지난 6월 이후 총 8개 신규서비스를 유치한 바 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