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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문화공작소 인문학 강좌 개최
조선대와 협약 맺고 내일 첫 강의
2020년 08월 07일(금) 00:00
장흥문화공작소가 최근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하고 인문학 강좌 개최한다.
사단법인 장흥문화공작소는 최근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문학 강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문학 관련 사업 등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첫 사업으로 토요인문학 강좌를 연다. 첫 번째 강의는 이임찬 서강대 교수가 ‘장자에게 인간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8일 오후 2시 문화마당 오래된 숲에서 연다. 제2강은 8월22일 최소영 시인의 ‘시로 떠나는 심리여행’, 제3강 9월5일 이승우 소설가의 ‘소설가의 귓속말’, 제4강 9월19일 이대흠 시인의 ‘다정에 감염되다’가 펼쳐진다.

황희영 장흥문화공작소 상임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옴짝달싹 못하는 사이 점점 마음마저 닫혀 가는 현대인들에게 이번 인문학 강좌는 공감과 소통의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문학 강좌가 마음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