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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제주 하늘길 재개 청정 전남으로 오세요
도, 제주서 관광지 등 홍보
2020년 08월 03일(월) 20:00
전남도가 코로나 19사태로 중단한 무안~제주 노선의 운항 재개를 계기로 한국공항공사, 무안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제주공항과 제주도 주요 해수욕장 등에서 여름 휴가철 무안과 제주 하늘길을 이용한 청정 전남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고 나섰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해 90만 명(2018년 대비 64.8% 증가)이 이용해 전국 15개 공항 중 상승율 전국 1위를 달성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3월부터 모든 항공기의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

현재 무안공항에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취항률과 매출액 1위인 제주항공이 지난 7월 17일부터 제주행 노선을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주 4회 부정기 운항 중이다.

전남도와 관계기관은 이번 홍보활동으로 정상가격에서 70~80% 할인된 2~3만원대 특가 항공요금을 집중 소개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무안 백련지 등 여름 휴가철 전남 여행정보 등을 담은 안내 브로슈어도 배포했다.

특히 ‘전남 여행 및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공모전’을 8월중에 개최해 국민적 관심과 함께 공항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