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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분청문화박물관 내일 재개관
발열검사·마스크 착용 등 방역 철저
2020년 07월 27일(월) 00:00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고흥군은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한 분청문화박물관을 28일부터 재개관한다.

26일 고흥군에 따르면 재개관하는 시설은 분청문화박물관,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이며 전시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을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고흥군은 박물관 등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발열 검사, 마스크 필수 착용 등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다.

또 출입 대장 작성, 일회용 장갑 및 손 소독제 비치, 주 1회 시설 전체 소독, 1일 2회 이상 문손잡이, 핸드레일 등 시설물 소독을 실시하며 37.5도이상 발열자와 호흡기 유증상자, 최근 2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방문자는 출입을 제한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9월에는 고흥 고인돌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10월에는 분청문화주간을 맞아 학술대회, 문화체험행사, 공모전 시상, 초대작가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새로운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