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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무상점검 받고 휴가 떠나세요”
완성차 업계 22~24일
2020년 07월 21일(화) 00:00
국내 완성차 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우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서비스 기간 현대차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1369개 블루핸즈, 기아차 전국 18개 직영서비스센터 및 798개 오토큐에서 동시에 무상점검을 한다.

엔진 구동 상태와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등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보레도 같은 기간 쉐보레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수해차량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리비를 할인해주는 하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해 발생시 해당지역에 긴급출동 및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해차량 입고시 자차보험 미적용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의 50%를 감면한다.

이밖에 르노삼성차는 직영서비스센터 12곳, 쌍용차는 직영서비스센터 2곳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각 사는 운전 중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