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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제조기술 공유 플랫폼 개발 추진
2020년 07월 14일(화) 00:00
광주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과 뿌리 제조업 기술을 융합한 제조기술 공유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금형 분야 선도기업인 남도금형이 주관하고 AI 전문기업 비온시이노베이터, 자동화 전문기술을 보유한 조선이공대가 참여한다.

2022년까지 정부 출연금 25억원, 민간부담 현금과 현물 10억여원이 투입된다. 기술 개발로 현장의 유휴 기간 단축, 생산성과 생산량 30% 이상 증가, 불량률 90% 감소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광주 테크노파크는 설명했다.

개발되는 플랫폼은 광주전남 11개 영세 제조기업에 기술을 공유하고 7개 공장 라인에서 실증을 거치게 된다.

김인권 광주 테크노파크 융합기술본부장은 “지역 기업 공장의 스마트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려면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을 연계해야 한다”며 “선도기업이 영세기업과 기술을 공유하는 형태의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