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대표 김혁표)는 최근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 광주공장에서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위니아딤채 광주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위니아딤채 광주공장 관계자는 “코로나와 무더위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뿐만 아니라 광주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니아딤채는 지난해 11월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치 2000㎏을 전달하고, 12월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5000만원 상당의 위니아 에어워셔 400대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위니아딤채 광주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위니아딤채 광주공장 관계자는 “코로나와 무더위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뿐만 아니라 광주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