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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통계청, 5만 업체 대상 ‘2020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2020년 07월 06일(월) 00:00
호남지방통계청은 6일부터 오는 8월14일까지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약 5만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9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조사이다.

연간 발표하는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광업·제조업조사, 프랜차이즈조사, 법인기업구조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와 월간 광업·제조업동향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 등이 있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사업실적 등과 매장면적, 객실(석) 수, 연간 제품별 출하액 등 업종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조사별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 사이 공표할 예정이다. 이들 조사결과는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이호석 호남통계청장은 “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처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된다”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