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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라보엠’ 출연배우 모집합니다
광주시립오페라단 15일~21일 접수
2020년 07월 02일(목) 00:00
지난해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초연한 ‘박하사탕’ 공연 모습.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올 하반기에 선보일 ‘박하사탕’과 ‘라보엠’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모집한다.

‘박하사탕’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로 지난해 12월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초연했다.

10월 8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공연하며 올해는 전남도청 시위 장면을 대규모 합창으로 표현하고, 3관 관현악 편성해 2막7장 전막을 그랜드 콘서트 오페라로 선보인다.

실기전형은 27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지망 배역 아리아 2곡과 자유 아리아 1곡 등 총 3곡을 준비해야하고 개인 반주자를 동반해야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과 공동으로 제작하며 오는 11월30일 광주 초연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 전당, 대구오페라하우스, 안동문화예술회관 등에서 10여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오디션은 지역 출신 제한경쟁으로 치러진다. 실기전형은 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지망 배역 아리아 1곡, 자유 아리아 1곡 등 총 2곡을 준비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박하사탕’과 ‘라보엠’ 모두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오디션 최종 합격자는 30일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