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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카니발 디자인 공개 ‘웅장한 볼륨감’
2020년 06월 25일(목) 00:00
기아자동차는 24일 4세대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컨셉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이 아닌,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신형 카니발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조화롭게 연결돼 고급스럽고 웅장한 인상을 줬고, 볼륨감을 더한 후드와 세련된 범퍼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요소를 적용했다.

전장 5155㎜, 전폭 1995㎜, 전고 174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과 전폭은 각각 40㎜, 10㎜ 늘어났다. 축거도 3090㎜로 기존보다 30㎜ 늘어나면서 레그룸 공간이 넓어지는 등 내부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넓고 웅장한 모습을 표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강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