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리 바이오닉스(대표 원동언)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에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세도리수’ 200박스를 후원했다.
세도리수는 ‘씻음에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 물’이라는 뜻으로, ㈜세도리 바이오닉스에서 판매 중인 무알콜·무색·무취 친환경 살균·소독·탈취수(HOCl)다.
후원물품은 광주아동복지협회를 통해 광주 지역 12개 보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동언 ㈜세도리 바이오닉스 대표는 “저희 제품이 제 고향 광주의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세도리수는 ‘씻음에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 물’이라는 뜻으로, ㈜세도리 바이오닉스에서 판매 중인 무알콜·무색·무취 친환경 살균·소독·탈취수(HOCl)다.
후원물품은 광주아동복지협회를 통해 광주 지역 12개 보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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