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어린이·청소년책
2020년 06월 12일(금) 00:00
▲중2병이 아니라 우울증입니다=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제이컵 타워리는 ‘중2병이라서 그래’라며 치부해 왔던 것들의 원인이 사실은 우울증이라고 밝히면서 청소년들이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수면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운동법, 생각의 왜곡을 바로잡는 법까지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전략들이 담겨 있다.

<뜨인돌출판사·1만3000원>

▲모두의 개=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되었으나 하루 만에 혼자 택시에 태워 다시 버려진 웰시코기 치림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작가는 우연히 다시 유기견이 되었던 치림이의 임시 보호자가 되었다가 실제 입양을 하게 되었고, 치림이와 가족이 돼가는 과정 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이야기를 치림이 입장에서 그렸다. 책의 말미에는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개에게!’ 라는 작가의 편지도 담겼다. <밝은미래·1만3000원>

▲사이클 선수가 될 거야!= 약 100년 전 여자들은 자전거를 타면 안된다고 사회적으로 약속된 시대에서 주인공 알폰시나는 동네 소년들과 자전거 시합을 하면 언제나 이겼다. 스스로 자전거에 소질이 있다고 느낀 알폰시나는 우연한 기회에 유럽에 여자 사이클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이클 선수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이후 13살 때 처음 나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여자로서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교육·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