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왼쪽)는 지난 9일 문화예술, 출판, 인문(독서) 의미와 가치 확산을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예술·출판·인문(독서)의 의미와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우선, 예술위에서 선정한 문학나눔 도서와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가에 대한 전자책 제작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학나눔-세종도서 간 활용 방안 등을 공동 추진하고 문학주간-대한민국 독서대전 등 유사사업 간 연계로 인문독서문화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관 위원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문학작품들이 예술위와 출판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향유자들에게 소개되고 소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두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예술·출판·인문(독서)의 의미와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우선, 예술위에서 선정한 문학나눔 도서와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가에 대한 전자책 제작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관 위원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문학작품들이 예술위와 출판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향유자들에게 소개되고 소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