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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시립도서관·경로당 운영 재개
2020년 06월 09일(화) 00:00
광양시는 ‘코로나19’로 휴관 중이던 시립도서관과 모든 경로당의 문을 열어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광양시는 경로당 운영 재개에 앞서 지역 내 324개소 경로당에 마스크 2만4852매와 비접촉 체온계 324개를 배부하고, 경로당 내·외부 청소와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광양시는 경로당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지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광양노인복지관과 중마노인복지관은 오는 15일부터 일부 시설을 개방하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시립중앙도서관과 희망·용강도서관도 개관했다. 한 달간 부분 개관을 통해 방역체계 점검을 마치고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대한 운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각 도서관마다 이용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입 전 발열 검사와 방문 대장을 작성해야 한다.

중마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8월까지 휴관한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