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사진 오른쪽)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1일 유공직원 표창장 전수식을 열고 박 위원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위원은 마을단위 종합개발사업 정책제안과 농촌관광 정책 도입과 개선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훈 선임연구원은 대통령 표창을, 한천희 책임행정원은 국무조정실장 표창을 받았다. 이계임 선임연구위원과 임영아 부연구위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각각 우수 연구보고서상과 우수 국가정책 기여 과제상을 받았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1일 유공직원 표창장 전수식을 열고 박 위원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위원은 마을단위 종합개발사업 정책제안과 농촌관광 정책 도입과 개선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훈 선임연구원은 대통령 표창을, 한천희 책임행정원은 국무조정실장 표창을 받았다. 이계임 선임연구위원과 임영아 부연구위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각각 우수 연구보고서상과 우수 국가정책 기여 과제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