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매실농가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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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의장 이용재) 직원 70여명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 진월면 매실농장을 찾아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2개조로 나눠 광양시 진월면 진정리 고갑식(70세)씨 농가와 오사리 홍성수(80세)씨 농가에서 수확이 한창인 매실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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