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매실농가 돕기 구슬땀
![]() |
전남도의회(의장 이용재) 직원 70여명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 진월면 매실농장을 찾아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2개조로 나눠 광양시 진월면 진정리 고갑식(70세)씨 농가와 오사리 홍성수(80세)씨 농가에서 수확이 한창인 매실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남도의회 제공>
![]() |
국가 AI 컴퓨팅센터 해남 솔라시도로 간다
땅값·용수·전력 확보 … 기업논리가 대선 공약 뒤집었다
광주 지역사회, “국가AI컴퓨팅센터 기업논리 결정” 반발 확산
[전국체전] 전남고 럭비팀, 끈끈한 팀워크로 전국체전 동메달
전남도, 명실상부 ‘재생에너지·AI 산업 거점’ 도약
[지방선거 누가 뛰나-광주 광산구청장] 현구청장·시의원·관료출신…치열한 민주당 경선 예고
국책사업 유치 과열 경쟁…광주·전남 광역 협의체 ‘악영향’
위니아 일부 제품 생산 재개…경영 정상화 첫 발
“AI는 산업혁신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위한 도구”
[국감 브리핑] 권향엽 “전남 ‘디지털전통시장 사업’ 3곳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