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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2020년 05월 29일(금) 00:00
▲지금 이 순간도 돌아가고 싶은 그때가 된다=저자의 삶과 음악 그리고 예술적 이야기를 에세이로 엮었다. 술에 취한 새벽 귀갓길 택시 안에서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통해 흘러나오는 손석희의 냉철한 음성에 정신이 번쩍 들고, 생선의 살코기만 쏙쏙 가져가는 상대방의 태도에 발끈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스물에서 서른 사이, 가장 평범했지만 가장 빛났던 순간들의 감성을 글 속에 담아냈다.

▲삶을 위한 수업=‘행복한 사회, 행복한 삶’의 출발은 ‘행복한 교육’에 있다는 데 뜻을 같이한 덴마크 저널리스트 마르쿠스 베른센과 오현호 작가. 그들이 한국의 교사, 학부모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덴마크 교사들을 찾아 나섰다. 영어, 수학, 민주주의, 세계시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10명의 교사들은 자신의 수업 철학과 수업 방식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들려준다.

<오마이북·1만5000원>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신문사 기자에서 인터넷 포털의 대외협력 책임자,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까지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소통을 혁신해온 ‘소통 전문가’ 정혜승은 기업·언론·정부 모두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소통의 핵심, 전략, 방향 등을 설명한다. <창비·1만7000원>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부의 공식=주가 폭락, 소비 심리 위축, 무역 수지 적자 등 연일 뉴스에 경제 위기의 지표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뉴스는 남의 일이 아니다. 당장 내 일터에서 집값, 금리, 수입 등을 좌지우지하며 생계에 직격탄을 날릴 수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위기를 역이용하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고 말하며 부자들의 생각과 태도를 배운 후 실전 투자를 해야 실패가 없다고 강조한다.

<길벗·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