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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다의 날’ 해양쓰레기 정화 구슬땀
2020년 05월 28일(목) 18:53
전남도와 한국수산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이하 한수협)는 지난 27일 ‘제25회 바다의 날’을 맞아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된데다 늘어난 해양쓰레기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신의준·이광일 전남도의원, 최동익 한수협회장, 김동수 한수협완도군회장을 비롯한 수산업경영인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소안면 당사도 해안가에 유입된 폐어망을 비롯 스티로폼 부표, 양식기자재 등 40여t을 수거, 어선 9척과 해양환경공단 청항선 1척을 동원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처리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