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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수소전기차 265대 보급
개인·법인 200대, 취약계층 등 우선 대상자 65대
2020년 05월 26일(화) 18:53
광주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265대를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200대는 일반 개인과 법인, 65대는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한다.

우선 대상자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대상자 등이다. 특히 광주시는 수소 전기차와 수소 충전소 확대 의지를 반영해 수소충전소 구축 부지 인근 주민을 우선대상자에 포함했다.

대상은 광주에 90일 이상 거주한 시민, 광주에 사업장이 있는 기업과 단체 등이다.

지원 자격을 갖춘 수소전기차 구매 희망자(법인 포함)는 원칙적으로 1대에 3250만 원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같은 사람이 2년 내 2대 이상 구매하면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있는 서식을 작성해 27일부터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에서는 수소전기차 493대가 운행 중이다.

광주시는 현재 2기에 불과한 충전소를 내년까지 7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