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금호타이어, 여 프로골퍼 최혜진 후원
2020년 05월 21일(목) 19:38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여자골프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혜진 선수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혜진 선수는 2017년 KLPGA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만 18세 미만으로 아마추어 신분에서 시즌 2회 우승과 ‘US여자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995년 박세리 선수의 4승, 1999년 임서현 선수의 2승 이후 18년만에 KLPGA ‘아마추어 다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정식 프로에 데뷔한 뒤 2018년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도 대상과 상금왕 등을 비롯해 6개 부문을 독식해 전관왕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 선수로 떠올랐다. 아마추어 포함 현재 통산 9승을 기록중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고 있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최 선수는 매 경기마다 우측 옷깃부분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금호타이어는 공식 후원사로 최 선수의 TV 및 인쇄광고 촬영 권리 확보, 홈페이지와 SNS 홍보활동, 금호타이어 주관행사 초청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최혜진 선수는 데뷔 때부터 국내대회 우승을 휩쓸고 있어 향후 글로벌 진출에 따라 홍보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 골프팬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다시 각인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