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남 8개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나주남평·영암삼호·목포 등
상금·업무용 차량·특진 혜택
2020년 04월 07일(화) 00:00
김석기(오른쪽 4번째) 농협 전남본부장이 6일 목포농협을 방문해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전남지역 8개 농·축협이 지난해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종합업적평가’ 대상 20개 그룹 중 전국 1위에 전남 8개 농·축협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조합은 나주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 영암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 영암 신북농협(조합장 이기우), 완도 노화농협(조합장 김중량), 해남 현산농협(조합장 이옥균), 광주 축산농협(조합장 김호상), 영암축산농협(조합장 이맹종) 등이다.

이들 조합에는 상금 300만원과 2000만원 상당 업무용 차량 1대, 직원 특별승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종합업적평가는 입지유형과 사업량 등을 고려해 20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경제·신용·교육지원 부문 등 총 47개 항목을 평가한다.

김석기 전남본부장은 “이번에 이룩한 쾌거는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경영 내실화를 통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위한 지도, 환원사업에 더욱 힘을 쏟아 더 많은 농·축협이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