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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 대출지원 이상 無
송종욱 은행장 목포·여수 등 영업점 잇따라 방문
2020년 04월 02일(목) 20:00
송종욱(왼쪽) 광주은행장이 2일 광주 매월동 지점을 찾아 코로나19 피해 금융상담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이 지난 26일부터 3일까지 광주·목포·여수·순천지역 영업점을 방문해 코로나19 피해 대출지원 점검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145개 모든 영업점에 코로나19 피해상담 전담창구를 마련해 특례보증 상담·서류접수·현장실사·약정 등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또 광주신용보증재단 6개 지점에 직원 12명을 파견해 보증업무를 협조하고 있다.

송 행장은 지난 26일 광주 영업점을 점검한 뒤 2일 목포·영광, 3일 여수·순천지역 영업점을 잇따라 방문한다.

현장에서 송 행장은 신속한 금융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을 격려하고 금융 애로사항 등을 들을 예정이다.

그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고, 지역에 닥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겠다”며 “우리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광주은행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