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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3.8% 금리…광주은행 적금 인기
해뜨쥐 한달 만에 1만좌 돌파
여행스케치 7650억원 계약
2020년 02월 25일(화) 00:00
광주은행이 ‘쥐의 해’를 맞아 지난 달 2일 출시한 ‘2020해뜨쥐적금’ 가입계좌가 한 달 여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광주은행 제공>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연 2~3%대 금리를 내세우는 적금상품에 소비자가 몰리고 있다.

24일 광주은행(행장 송종욱)은 ‘쥐의 해’를 맞아 지난 달 2일 출시한 ‘2020해뜨쥐적금’ 가입계좌가 한 달 여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뜨쥐적금’은 주민등록상 ‘쥐띠 해’에 출생한 고객에게는 2배의 우대금리 혜택을 주며 최고 연 3.8%의 금리를 내걸었다.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면서 젊은 층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여행을 할 때마다 혜택이 생기는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도 출시 4년 7개월만에 누적 가입계좌 12만좌를 앞두고 있다.

23일 기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Ⅲ’ 가입계좌는 11만9000좌, 계약액은 7650억원을 넘겼다.

‘여행스케치적금’ 역시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2.1%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광주카드 이용실적, 요구불예금평잔 실적, 환전실적, 비대면 신규가입 등이 있다. 제휴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를 현금지급(캐시백)하고 주요 통화에 대해 최대 70% 환율 우대하는 등 관련 혜택도 다양하다.

김재춘 영업추진부장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적금’과 ‘2020해뜨쥐적금’이 광주은행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과 지역민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높은 이자수익도 거둘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