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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갖고 본격 가동
2020년 02월 17일(월) 00:00
광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사범수사 상황실’ 현판식<사진>과 함께 24시간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선거사범수사 상황실’은 선거일 후 사건처리·통계 관리를 위해 4월29일까지 운영한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금품선거, 거짓말선거, 불법 선전, 불법 단체 동원, 선거폭력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정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식 광양경찰서장은 “페이스북 등 SNS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후보자 비방, 허위사실 유포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이버 공간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